1. 어렸을때 자주 먹었던 추억의 맛을 가지고 있는 싸다김밥
안먹어본 사람이 없다는 분식으로 맛있는 싸다김밥이라는 음식점에서 양도 많고 맛도 있는 음식점입니다. 요즘에 24시간동안 문을 여는 음식점은 찾아보기 힘든데 이 싸다김밥은 24시간 운영하여 언제든지 맛있는 음식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입구부터 대표 매뉴와 가격들이 있는 입간판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가격은 가게 이름인 싸다김밥이라는 말과는 다른게 조금 가격이 있었습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른것도 있지만 간편하고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먹는 김밥의 가격 3500원이였습니다.
싸다김밥은 주문은 키오스크로 받습니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들의 사진들이 같이 있어서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비빔 쫄면과 미니만두 그리고 오므라이스와 김밥을 주문햇습니다.
주문한 김밥과 오므라이스 그리고 쫄면과 미니만두 입니다. 김밥은 먹기좋게 그릇에 나왔습니다. 다른 분식점들은 일자로 배열해서 주는것과 다르게 동그란 접시에 먹기 좋게 나왔습니다. 오므라이스는 소스와 계란이 잘 어울리는 볶음밥 이였습니다. 또 새콤한 쫄면과 만두역시 느끼한 입맛을 잡아주는 새콤달콤한맛이 혀끝을 자극하는 맛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고 찾아가는 분식집이지만 싸지 않은 가격 이라서 조금은 아쉬움이 가득한 음식점 이였습니다.
내부는 편하게 먹을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분식집은 혼자 오는 손님들도 많아서 2인용 테이블도 많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였지만 언제나 인기 있는 분식점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먹는 시간이 짧은 분식점의 특징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점과 음식이 빠르게 나오는점이 장점인 김밥집 입니다.
싸다김밥 한양대에서는 귀여운 애완동물이 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잠자는 고양이 구경을 하면서 기다리니 음식이 벌써 나와있었습니다. 셀프 코너에서는 단무지와 김치 그리고 앞접시들을 빠르게 챙겨와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한양대에서는 많은 음식점이 많이 있지만 오늘 무엇을 먹을지, 먹고 싶은 음식을 결정 하지 못할때 무난하게 먹을 음식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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