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시로 영등포 타임스퀘어 회전 초밥은 맛집입니다.
영등포에는 시그니쳐 건물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타임스퀘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타임스퀘어라는 건물에 있는 스시로 라는 회전초밥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스시로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초밥집 도미스시라는 초밥 전문 가게였는데요 맛의 도미스시 라는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유명한 가게였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초밥을 만들던 장인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초밥을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게 시작한 것이 스시로 입니다.
스시로는 1984년 6월 23일, 일본 오사카의 스시타로 1호점 설립을 시작으로는 현재는 일본 559개, 한국 9개 , 대만 16개, 홍콩 4개, 싱가포르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2011년 12월 종로를 시작했었도 지금은 무려 9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더 늘려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시로 타임스퀘어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지하 1층(영등포동 4가 442)
스시로 영업시간-매일 11:00~21:00입니다.
전화번호 0507-1425-3045입니다.
초밥에서는 제일 중요한 신선도와 맛이 중요합니다. 스시로는 초밥 접시에 IC칩을 장착하고 상품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레인의 350M를 돌면 자동으로 폐기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잘 팔리는 초밥과 안 팔리는 초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더욱 믿고 먹기가 편합니다..
2.스시로 메뉴 소개
스시로에는 많은 초밥 메뉴들이 있습니다. 참치, 연어, 광어, 도미, 새우, 대하, 장어, 갑오징어, 옥돔, 방어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참치와 새우가 제일 많이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는 게 장점이고 초밥을 내가 먹고 싶은 음식만 찾아먹는 재미가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항상 제철에 나오는 해산물을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다양하고 맛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스시로에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빨간 접시는 1900원 하얀 접시는 2900원 검은 접시는 3600원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한 접시에 2피스씩 나옵니다 비싼 부위를 사용할 때는 한 피스씩 올라오는 메뉴도 있으니까 확인하고 먹으면 됩니다. 참치류에는 참치 빈도로, 구운 가다랑어, 즈케 구운 가다랑어 가 있고 조개와 오징어류에는 찐 가리비 토마토 바질 가리비, 참소라 , 오징어 , 즈케오징어, 생 한치 다리 초밥, 참기름 바른 생한치 다리, 새우류에는 생대하, 구운 대하, 간장 대하, 초새우, 치즈 마요 새우, 바질 치즈 새우, 갈릭치즈 새우 등이 있습니다.
스시로는 배달 또는 포장도 가능합니다. 덮밥류와 초밥 세트로 판매하니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다가 먹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포장 또는 배달을 하시면 됩니다.
스시로는 처음 들어가게 되면 직원에게 가게를 이용해 보신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저는 사용을 해보았지만 다시 한번 듣기 위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태블릿 pc를 이용한 조작법과 회전 초밥을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을 들었습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태블릿 pc 왼쪽 상단을 보면 초록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제가 앉은자리의 테이블은 따로 주문을 하면 초록이라는 글씨가 붙은 접시에 회전레일을 따라서 옵니다. 다른 색이 적힌 글씨는 다른 사람이 주문을 한 거니 만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회전 초밥에는 이렇게 앞에 무슨 메뉴인지 설명서와 같이 뒤쪽에 초밥들이 같이 따라옵니다. 자신의 기호에 맞추어 먹으면 되는데 저는 새우와 참치가 입맛에 맞아서 새우와 참치 위주로 먹었던 거 같습니다.
참치와 연어 그리고 새우 하나하나 신선하고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회전초밥인데 너무 좋은 맛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한번 찾아간 이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보이는 하얀 접시는 2900원 빨간 접시는 1900원입니다. 스시로에서 만드는 초밥에는 고추냉이가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간장과 따로 주는 고추냉이를 평소에 먹는 배합을 맞춰서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초밥을 먹다 보면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기에 냉메밀도 저렴하게 팔고 있기에 하나 주문했습니다. 시원한 얼음과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었습니다. 한입 한입 떠먹는 국물은 느끼했던 생선의 맛을 중화해주기에 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스시로는 기본적으로 주는 장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있는 간장과 따로 받을 수 있는 간장이 따로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간장은 진한 간장이고 오른쪽에 있는 간장은 초밥을 찍어먹는 간장입니다.
스시로 기본 셀프바에는 락교와 고추냉이 등을 먹고 싶은 만큼 편하게 가져가 주면 됩니다.
스시로에서는 내가 먹고 싶은 음식들이 없다면 따로 주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저는 갈릭 새우 초밥을 좋아해서 주문을 해서 먹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면 이렇게 주문한 상품이 도착한다는 알림이 오고 내 상품이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주문한 음식이 초록이라는 스티커와 함께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접시만 빼서 테이블에 놓고 먹으면 됩니다. 조금 더 신선한 음식을 선호한다면 돌아가는 레일에 있는 것을 먹는 거보다 내가 먹을 음식을 계속 주문해서 먹는 음식이 더 신선하고 바로 만든 음식이라 더 좋습니다.
스시로에서 식사를 마치면 이제 디저트를 먹어야 합니다. 디저트로 유명한 오레오 파르페와 고구마 맛탕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달달한 아이스크림과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음미하면서 좋은 음식을 먹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시로가 위치한 영등포 타임스퀘어입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2009년 9월 16일 오픈과 동시에 한 달 동안 일 평균 21만 명이 다녀가는 서울 남부권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총규모는 37만 제곱미터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이며 패션, 문화, 외식,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진정한 몰링을 완성시키는 상권 최고의 복합 쇼핑 문화 공간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주변에 카페와 영화관, 볼링장, 게임장 , 양궁 등등 즐길 문화가 많이 있습니다. 구경을 하고 가는 것도 좋은 여행으로 추천드립니다.
외부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함께하는 분수를 운영학고 있습니다. 10:00~22:00까지 분수를 운영하니 시원하게 노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타임스퀘어는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외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너무나 좋은 곳 이기 때문에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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