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수동 금별 맥주 맛있는 안주 집을 찾았습니다.
최근에 생긴 맥주집입니다. 체인점으로 여기저기 서울에는 많은 곳이 있지만 성수동은 5월 말에 오픈을 했습니다.
10년 이상 외식사업을 경하고 수없이 많은 메뉴들을 개발하고 수많은 시간을 매장에 투자하여 노하우를 쌓은 맥주집입니다. 많음 음식들을 signatuer dish(meun)로 만들 정도 노력을 한 동네 맥주집입니다. 고객들의 선택으로 주 메뉴는 치킨과 피자가 대표 음식입니다.
낮과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분위기가 정말 다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맥주집만의 화려함을 느끼면서 고된 하루를
시원한 맥주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좋은 맥주집입니다.
newtro, modern
따뜻한 감성을 담아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추억을 매개체로 겸 험하지 못한 신선한 문화를 추구하여 만든 금별 맥주만의 느낌을 볼 수 있습니다.
2. 금별 맥주 메뉴
금별 맥주의 메뉴판입니다 간결하게 메뉴를 적은 게 포인트입니다.
안주는 볶음, 찜, 튀김, 탕 종류 다양하게 준비돼있습니다.
맥주, 소주, 칵테일 등으로 입맛에 맞추어 주문하시면 됩니다.
오픈 기념으로 5월 마지막 주는 안주 하나 1000원으로 할인하는 행사를 했습니다.
지금은 끝나서 참 아쉽습니다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으로 선정해둔 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3. 감자튀김과 카니 미소 크림치킨 그리고 맥주
맥주와 안성맞춤인 감자튀김입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손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국물요리들이 오래 걸린다는 말을 듣고 일단은 감자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역시 감자튀김에는
생맥주가 너무 잘 어울리지요 시원한 맥주를 한잔 마실 때에는 오늘에 스트레스와 고된 하루의 일상이 씻어지듯 내려갔습니다. 맥주는 수제 맥주 전문 펍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다른 맥주집과 다른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크림과 치킨이 만나서 고기의 담백함과 우유의 달달함 그리고 넓은 당면을 이용하여 쫄깃한 면과 바삭한 치킨이 만나서 역시 매주와 환상의 궁합입니다. 느낌함을 잡기 위해 아스파라거스와 마늘 할라피뇨가 들어가 있어서 많이 느끼하다는 생각을 못한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찾아가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